사기와 21세기

1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1] 세상과 인간을 통찰한 3천년 통사(通史).avi507.43MB
2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2] 궁형(宮刑)의 치욕을 사기로 승화시키다.avi508.68MB
3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3] 사성(史聖)의 고향을 찾아서.avi499.24MB
4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4] 오월시대, 와신상담의 변주곡.avi505.84MB
5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5] 오월춘추의 서막 - 춘추시대 4인방 1.avi491.9MB
6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6] 오월춘추의 서막 - 춘추시대 4인방 2.avi502.37MB
7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7] 오월춘추의 서막 - 춘추시대 4인방 3.avi494.05MB
8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8] 오월춘추의 서막 - 춘추시대 4인방 4.avi506.44MB
9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09] 오월춘추의 1막 - 오자서의 출관.avi502.39MB
10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0] 오월춘추의 2막 - 어복장검과 무관도.avi494.91MB
11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1] 병마용과 함께 드러난 2200년전의 제국.avi499.68MB
12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2] 진시황능을 둘러싼 수수께끼.avi501.79MB
13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3] 사기의 명언, 명구 - 세태와 인심을 비판하다 1.avi495.99MB
14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4] 사기의 명언, 명구 - 세태와 인심을 비판하다 2.avi501.82MB
15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5] 사기의 영언, 명구 - 흥미롭고 뜻 깊은 경구들.avi498.58MB
16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6] 개혁과 개혁가 - 시대의 요구.avi500.23MB
17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7] 개혁과 개혁가 - 부국강병을 위하여.avi497.36MB
18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8] 개혁과 개혁가 - 개혁 대논쟁과 개혁의 당위성.avi498.4MB
19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19] 사기의 코미디언 - 말과 몸짓으로 갈등을 녹이다.avi502.68MB
20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0] 약자의 생존 - 노숙한 정치가 자산(子産).avi481.72MB
21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2] 인간관계의 변화와 변질 - 베신과 복수의 인간경영l.avi487.08MB
22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3] 조직에서 살아남는 인간경영 - 얄팍한 처세술인가 지혜인가.avi489.91MB
23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4] 공과 사를 생각하다 - (사기)가 제시하는 이상적 관료상 1.avi489.04MB
24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5] 공과 사를 생각하다 - (사기)가 제시하는 이상적 관료상 2.avi487.43MB
25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6] 부자가 가야 할 길 - 사마천의 경제철학 1.avi485.55MB
26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7] 부자가 가야 할 길 - 사마천의 경제철학 2.avi479.2MB
27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8] 부자가 가야 할 길 - 사마천의 경제철학 3.avi482.31MB
28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29] 인재가 흥망을 좌우한다 1.avi480.13MB
29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30] 인재가 흥망을 좌우한다 2.avi485.18MB
30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31] 군웅축록 - 대권을 향하여 1.avi491.31MB
31. 김영수의 史記와 21세기 - [32] 군웅축록 - 대권을 향하여 2.avi466.06MB